2층 목련마을에서 따르릉 전화가 왔습니다. 설을 맞이해 어르신들이 직접 만드신 부침개를 나눠먹자고 하셨습니다.어르신들의 손맛이 담긴 부침개를 감사히 받아 직원들과 함께 나눠 먹었습니다. 행복충만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