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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양원 소식
사랑나눔
멋지게 분장을 하시면서 박자 놓칠까 걱정하시던 어르신....요양보호사와 호흡을 맞춰영감~ 왜불러~'잘했군 잘했어'를 아주 맛깔나게 불러주셨습니다.아버님이야말로 서울요양원 명가수이십니다!!